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 (문단 편집) === 역대 사장 (대표이사) === ||<-3> '''{{{#ffffff NC 다이노스 역대 사장}}}''' || || {{{#00275a 순서}}} || {{{#00275a 이름}}} || {{{#00275a 재임 기간}}} || || 초대 || 황순현 || 2011년 4월 1일 ~ 2011년 5월 9일 || || 2대 || 이태일 || 2011년 5월 9일 ~ 2017년 || || 3대 || 황순현 || 2018년 ~ 2021년 7월 16일 || || 4대 || 서봉규 || 2021년 7월 16일 ~ 2022년 2월 6일|| || 5대 || 이진만 || 2022년 2월 7일 ~ 현재 || 2011~2017년까지는 이태일[* [[이태일]] 문서의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와 동명이인이다.] 前 중앙일보 기자, NHN 스포츠 팀 팀장이 맡았다. 사장 재임 기간 동안 현장과 프런트와의 유기적인 조화와 소통으로 NC가 기대 이상으로 빠르게 1군 무대에 적응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. 엔씨소프트와 [[NHN]]은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이 경우는 일종의 영전이기에 흔쾌히 보내주었다는 후문이 있다. 중앙일보 기자 시절에는 야구 전담 기자로 유명했다. NHN 스포츠 팀 팀장으로 있을 때 [[박동희(기자)|박펠레]]에게 고정 칼럼 자리를 준 것 때문에 다소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했다. [[박찬호]]와도 인연이 있는데, 한미일 야구 국가대표전을 마치고 [[공주시|공주]] 집으로 못 가게 되자 당시 이태일 기자는 자기 집으로 데려가 [[놀란 라이언]]의 책을 보여줬고, 이때 [[놀란 라이언]]의 투구폼 사진을 본 박찬호는 잡지를 가져간 뒤 자신의 투구폼으로 만든 사연이 있다. [[https://www.instagram.com/p/BVwhkjHgofb/|출처: 박찬호 인스타그램]] 황순현 前 사장은 전자신문과 [[조선일보]] 기자 출신으로, [[프로야구 9구단 창단과정|구단 창단과정]]에서 잠시 대표를 맡아 KBO 이사회에 참여한 적이 있다. 이후 이태일 사장이 들어오면서 엔씨소프트 CECO(최고소통책임자)겸 C&C그룹장 전무를 맡다가 2017 시즌이 끝나고 야구단 대표로 승진했다. 그러다가 2021년 [[NC 다이노스 원정숙소 방역수칙 위반 사건]]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. 11월 13일 엠스플 단독으로 폭로한 기사에 따르면 황순현 前 사장이 시즌중단을 찬성하면서도 찬성하는 이유로 "우린 단기간에 60%이상을 다시 구성하기는 힘들고 설사 가능하더라도 미국 국대야구 vs 인니 국대야구 수준처럼 보일 정도로 운영이 정상적으로 힘들다."며 타 구단 사장님들께 많은 해량을 바란다며 뻔뻔한 반응으로 인해 다시 비난받았다.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?oid=529&aid=0000061113|기사]] 서봉규 사장은 [[광주고등검찰청]] 소속 검사 출신으로, [[엔씨소프트|모기업]]에서 윤리경영실장을 맡다가 [[NC 다이노스 원정숙소 방역수칙 위반 사건]]의 수습을 위해 대표이사 대행으로 선임되었다. 그리고 2021년 8월 중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정식 대표이사가 되었다. [[https://www.thebell.co.kr/free/content/ArticleView.asp?key=202102100934302200106150&lcode=00|#]] 그리고 2022년 2월, NC는 이진만 전 넥센타이어 전략기획실장 겸 넥스트 센츄리 벤처스(Next Century Ventures) 대표이사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. 이진만 신임 대표이사는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MBA 출신의 전문 경영인으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인 포메이션8 파트너즈(Formation8 Partners), 넥센타이어 등에서 경영/전략기획 및 투자, 마케팅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경험했다. 미식축구 해설자이기도 한데, [[MBC SPORTS+]]에서 [[NFL]] 해설로 참여한 적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